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86)
[Java] 백준 1152 단어의 갯수 문제 풀이 1152번 '단어의 개수' 문제 풀이입니다 BufferedReader와 StringTokenizer를 사용하면 바로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BufferedReader는 문자열을 입력받을 때 buffer를 사용해서 받습니다 이것은 Scanner 방식보다 빠르다고 합니다 제가 방금 푼 문제도 Scanner를 사용하지 않고 BufferedReader를 사용해야 풀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BufferedReader를 사용해서 받은 문자열을 띄어쓰기를 기준으로 나눠줘야 합니다 그래야 단어의 개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나눠지면 나눠진 단위를 토큰이라고 합니다 그럼 그 토큰들의 개수를 알면 됩니다 하지만 countToken이라는 편안한 메서드가 있기 때문에 따로 계산을 하지 않고 countToken만 출력해줘도 ..
모르겠다-21.05.13 아 진짜 모르겠다 요즘 백준 알고리즘 문제를 풀고 있는데 한 문제를 풀고 나서 테스트도 해보고 코드를 올려서 채점을 받았는데 틀렸단다 그래 틀릴 수 있다 그래서 틀린 부분을 디버깅하면서 찾아봤는데 아니 틀린 부분이 없다 틀린 부분이 있다면 뭔가 어딘가 티가 나거나 코드 로직상 티가 조금이라도 나야 하는데 나는 못 찾겠다 근데 백준의 테스트 케이스는 보여주지 않는다 그래서 더 답답하다 아니 틀렸다는데 도대체 어디서 틀린 거냐고 솔직히 저 문제를 보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보지도 않고 다른 문제를 풀었을 거다 무엇보다 어렵지도 않은 구현 문제인데 이런 일이 생기니 더 화난다 아 진짜 이게 뭐야... 진짜 스트레스받네
[백준 2292번] 벌집 문제 Java 풀이 안녕하세요!!!오늘은 제가 풀었던 백준 문제 중 머리 푸는 용도로 풀었던 문제를 소개시켜드리고 풀이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가운데 1을 둘러싸면서 번호가 매겨집니다 그래서 만약 입력으로 숫자가 들어오면 그 숫자가 매겨진 방에서 1번까지 가려면 몇 개의 방을 거쳐야 하는지 나오는 문제입니다 (자기가 있는 방과 1번 방도 포함합니다!!!) 사진을 보고 딱 드는 생각은 계차수열입니다 계차수열은 수열간의 차이가 등차수열인 수열입니다 이 사진을 보시면 제가 그림판으로 선을 그렸습니다 빨간 선 중에서 가장 큰 값을 나열해보면(1을 첫째 항으로 합니다) 1, 7, 19, 37, 61, ...입니다 앞과 뒤에 있는 숫자들을 빼보면 6, 12, 18, 24, ...이렇게 6씩 늘어나는 등차수열이 나옵니다 그래서..
lINUX의 재미-21.05.09 요즘 포폴을 준비하느라 리눅스를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왜 컴공 사람들이 맥북을 많이 쓰는지 뼈 저리게 느끼고 있다 왜 쓰는지 알고만 있었지 실질적으로 느끼고 있지 않았는데 지금 리눅스에서 모든 걸 해보려고 하고 VM이 차지하는 RAM의 량을 늘려가는 것을 보면 점점 나도 LINUX가 편해지고 있나 보다 물론 잘 모르는 명령어들도 많고 아직 모자란 부분들이 많지만 이렇게 점점 재미를 느끼고 있으니 너무 좋다 이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왜 그때는 검은 창에 글씨만 있다고 지루하고 어렵다고 느꼈을까 지금은 쉽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렵다고 느끼다 보니 더 손이 안 갔던 것도 사실이다 계속 건들다 보니 오류 일기라는 것도 써보고 아주 좋은 느낌이다 이걸 왜 3학년 때부터 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된다 이게..
[오류일기]ubuntu에서 Atom 실행이 안됐을 때 - 21.05.09 나는 vm으로 ubuntu 18.04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포폴 준비로 ubuntu에 Atom 에디터를 설치했는데 아이콘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 구글링을 해보니 다른 사람들도 그러는 것 같아서 좀 더 뒤져보니 권한 문제로 발생하는 것 같다 그래서 sudo chown -R 유저이름 ~/.atom 이렇게 하고 나니 아이콘을 눌러서 실행이 됐다 다들 이런 경험이 있다면 내가 사용한 방법을 한 번 해보시길!!!
어버이날 - 21.05.08 오늘은 어버이 날이다 사실 이제 어린이 날이라고 쉬는 것도 조금 쪽팔리기도 한 나이이고 나와는 상관없는, 그저 도서실이 문을 닫는 날일 뿐이었다 하지만 점점 무게가 실리는 것은 어버이 날이었다 누나가 하남으로 가서 어버이 날 다음 날에 쉬는 것이 아니면 누나는 우리 집에 올 수 없었다 그래서 나의 머리는 3일 전부터 돌아갔다 그러다 정말 내가 아는 지식과 기술을 총동원해서 "스테이크나 구워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누나도 괜찮다고 하는데 내 지갑 상황을 걱정했다 상관없었다 어차피 대부분의 돈을 누나가 내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주인 누나를 등에 없고 오늘 아침에 부모님이 출근하시고 마장동에 갔다 아 근데 마장동에서 수입 고기를 취급하는 곳이 평일에는 4시, 주말에는 1시에 문을 닫는 다..
요즘 피곤한가??-21.05.05 요즘 왜 이리 잠이 많아졌는지 모르겠다 춘곤증인가?? 그래도 너무 많다 어제 늦게 자긴 했는데 한 5시간은 넘게 잔 것 같다 그런데 요즘 기운도 별로 없고 잠이 많아졌다 누우면 잔다 진짜 베개에 머리만 닿으면 바로 하품을 하고 잔다 원래 술을 마시면 이러는데 술도 안 마셨는데 이러니 고민이다 내년 같은 시기에 이 일기를 쓴 걸 보면 아 내가 매년 이러는구나 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나를 대상으로하는 일 년짜리 실험이라니... 일기를 써서 생기는 장점이라고 생각해야지 오늘은 일찍 자봐야겠다 ...느므 조오올려어어어어... ( _ . _ )( - . - )( _ . _ )( - . - )( _ . _ )...zzz
프로그래머스 코딩테스트 연습 - K번째 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 카테고리에 글을 쓰네요 이 카테고리에는 제가 푸는 알고리즘 문제들을 풀이하고 그것을 공유하는 곳이니 효율적이지 못한 코드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좋은 코드를 많이 보시고 익숙해지시기 바랍니다!!! 일단 제가 오늘 풀었던 문제는 간단한 배열 문제였습니다 일단 문제 설명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문제 설명 배열 array의 i번째 숫자부터 j번째 숫자까지 자르고 정렬했을 때, k번째에 있는 수를 구하려 합니다. 예를 들어 array가 [1, 5, 2, 6, 3, 7, 4], i = 2, j = 5, k = 3이라면 array의 2번째부터 5번째까지 자르면 [5, 2, 6, 3]입니다. 1에서 나온 배열을 정렬하면 [2, 3, 5, 6]입니다. 2에서 나온 배열의 3번째 숫자는 5입니..